나 또한 어렵게 자란 이 세상에서 크게 소리를 치면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다.

도무지 기억이 안나는 한가지는 사람을 사랑하는게 정말 어려웠던 기억인걸로 안다.

경계선을 넘어서 당신과 만났던 행복한 그 순간.

우리는 이렇게 인연을 맞이하게 되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로 자리 잡게 되었다.

무엇이든 나에게는 묻지 않는 존재로는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아야 할 듯 싶다.

Posted by 열맞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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